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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유 방법과 타이어 펑크 시 대처법 정리

by hhkim1109 2026. 3. 31.

일본 주유소는 셀프 방식이 많아서 이용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에서 렌터카를 이용하거나 장거리 이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유 방법과 차량 문제 발생 시 대처법을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한국과는 주유 방식이나 시스템이 다른 부분이 있어 처음 이용할 때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처음 일본에서 운전했을 때 가장 헷갈렸던 부분이 바로 주유소 이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셀프 주유소에서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 한참을 기계 앞에서 망설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기에 타이어 펑크 같은 상황까지 겹치면 여행 자체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대응 방법은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 주유소는 셀프와 직원 주유로 나뉜다

일본 주유소는 크게 셀프(Self) 방식과 직원이 직접 주유해 주는 방식으로 나뉩니다. 최근에는 셀프 주유소가 훨씬 많아졌기 때문에 여행 중에는 셀프 주유를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셀프 주유소에서는 먼저 차량을 주유기에 맞게 정차한 뒤 기계에서 연료 종류를 선택해야 합니다. 일본에서는 휘발유가 “레귤러(Regular)”, 고급유가 “하이오쿠(ハイオク, Premium)”, 경유가 “디젤(Diesel)”로 표시됩니다. 차량에 맞는 연료를 선택한 뒤 결제를 진행하면 주유가 가능합니다.

결제는 현금이나 카드로 가능하며 셀프 주유소에서는 주유 전에 금액을 입력하는 사전 결제 방식이 사용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원하는 금액을 입력하면 해당 금액만큼 주유가 진행되는 구조입니다. 일부 주유소에서는 카드 승인 후 실제 주유한 금액만 결제되는 방식도 함께 사용됩니다. 결제가 완료되면 주유기를 들어 직접 주유를 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과정이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한 번 해보면 어렵지 않은 구조입니다.

반면 직원이 주유해 주는 주유소에서는 차량에 앉아 있으면 직원이 연료를 확인한 뒤 주유를 진행합니다. 이 경우 가격이 셀프보다 조금 더 비싼 경우가 많지만 언어가 어렵거나 처음 이용하는 경우에는 더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일본 주유소 이용 시 주의 사항

일본 주유소를 이용할 때는 몇 가지 기본적인 사항을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차량에 맞는 연료 종류를 정확히 선택해야 하며 잘못 선택할 경우 차량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렌터카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차량에 표시된 연료 종류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일부 주유소는 24시간 운영되지 않기 때문에 늦은 시간이나 외곽 지역에서는 이용 가능한 주유소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은 도심을 벗어나면 주유소 간 간격이 넓어지는 경우도 있어 연료를 충분히 확보하지 않으면 이동에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장거리 이동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에는 미리 여유 있게 주유해 두는 것이 안정적인 운행에 도움이 됩니다.

주유소마다 운영 방식이나 결제 시스템이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이용하는 경우에는 안내 문구를 확인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카드 결제가 가능한지도 주유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소액 현금을 함께 준비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추가로 일본 주유소는 비교적 정돈된 환경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주변 이용 방식이나 기본적인 질서를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주유가 끝난 뒤에는 차량을 바로 이동해 다음 이용자를 배려하는 것이 일반적인 이용 방식입니다.

 

타이어 펑크 시에는 안전한 위치에서 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타이어 펑크 났을 때 대처 방법

운전 중 가장 당황스러운 상황 중 하나는 타이어 펑크입니다. 일본은 도로 상태가 좋은 편이지만 장거리 운전이나 외곽 지역에서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안전한 장소로 차량을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갓길이나 주차 공간으로 이동한 뒤 비상등을 켜고 상황을 정리해야 합니다.

렌터카를 이용하는 경우라면 직접 교체하기보다는 렌터카 회사에 연락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렌터카 업체는 긴급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직접 작업을 진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기본적인 상황을 대비해 스페어타이어 위치와 간단한 교체 방법을 알고 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인 교체 순서는 차량을 고정한 뒤 잭으로 들어 올리고 볼트를 풀어 타이어를 교체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도로 환경이나 안전을 고려하면 가능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비용 처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렌터카 이용 시에는 보험 조건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에서 운전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유 방법과 차량 문제 발생 시 대응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셀프 주유 방식과 기본적인 차량 관리 방법을 알고 있으면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준비가 되어 있다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작은 정보 하나가 여행의 안정성을 크게 높여준다는 점에서 이러한 내용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